태윤의 음악일기 vol.4 — 울산바위는 왜 울산에 없는지 생각하며 듣는 플레이리스트

지난여름 울산 바위를 보고 왔습니다.

촬영을 시작할 땐 제법 잘 보였는데, 나중에 보니 안개뿐이더라고요.

그래도 제법 운치가 있어 좋았습니다.

2025년 여름은 다시 오지 않을테니까요.